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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360도 비치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의 얼굴이 잘 보인다】종래의 Web카메라를 사용한 온라인 회의에서는, 카메라로부터 떨어진 사람이 보이지 않거나 반대로 카메라에 가까운 사람이 간파되어 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주위 360도 비추는 본상품이라면, 전원의 가운데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로부터 가까운 사람이나 먼 사람이나, 전원의 표정이 온라인으로 참가하고 있는 상대측으로부터 보기 쉬워지기 때문에 화상회의에 일체감이 생깁니다. 【회의 장면에 맞추어 카메라를 비추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본체 상부의 터치 센서나 버튼을 누르면, 비치는 방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비추는 방법은 6가지 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어 특정 방향을 확대해 비추거나 「정면 모드」로 개인용 카메라로서 사용하는 등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으로 360도 비치기 때문에 설치도 간단.공간 절약으로 회의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회의가 증가해 2~4명 정도의 소회의 공간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본 제품은 그런 소회의 공간에서의 사용에 딱입니다. 일반적인 Web 카메라라면 참가자 전원의 얼굴을 화각에 담기 위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또, 발언자와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에 의해, Web카메라 내장의 마이크로는 참가자의 목소리가 닿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별도 마이크·스피커의 준비가 필요하게 됩니다.본 상품을 사용하면 둘레 360도를 비출 수 있고 마이크 스피커도 일체형이고 게다가 자립형이기 때문에 테이블 한가운데 놓기만 하면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참가자 가운데 둘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마이크 스피커를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공간 절약으로 Web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이므로 이것 1대! 설치도 휴대도 철저히 「간편」하게】마이크 스피커가 달린 올인원 타입이므로, 본 상품을 PC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Web 회의 툴을 사용해 온라인 회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설치도 휴대도 「편함」】올인원 타입의 Web카메라는 콘센트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본 제품은 USB 버스 파워이므로, 「콘센트 불필요」입니다.PC에 USB 연결만 하면 연결이 완료되기 때문에 설치가 간단합니다.또한 본체의 무게도 560g으로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이므로 휴대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