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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9 in 1 기능 확장】본 제품은 HDMI 디스플레이, USB 기기, 유선 LAN, PD충전, 3.5mm 오디오 미니잭 등 9가지 기능을 확장 접속이 가능한 USB C 도킹 스테이션입니다.세로로 놓음으로써 최소한 5cm*9cm의 공간만을 점유하여 책상 환경을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패키지 내용 : CB-D53s 도킹스테이션 본체 *1, 스탠드 *1, 전용케이블 *1 【고화질 4K@60Hz】HDMI 포트를 탑재하여 최대 4K@60Hz(3840×2160@60Hz)의 출력 해상도로, 대화면에서 정밀한 화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HDCP2.2와 HDCP1.4도 지원됩니다.※ 4K@60Hz 출력 지원 기종 : 11인치 iPad Pro, 12.9인치 iPad Pro (2018이후), 맥북 프로 (16인치, 2019이후), 맥북 프로 (15인치, 2018이후), 맥북 프로 (13인치, 2020이후 M1/M2 탑재), 맥북 에어 (2020이후 M1/M2 탑재), 레노버 요가 14s 등의 DP1.4 지원 윈도우 PC [공간 절약 · 일괄 배선] 세로로 두면, 설치 면적은 불과 5cm * 9c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책상 위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한 번 연결한 채 오래 사용하는 포트가 모두 뒤에 배치되어 있고, 너무 긴 난잡한 케이블을 깔끔하게 수납하여 책상 환경을 깨끗하게 합니다.갑자기 출장이나 회의가 되었을 때에는 케이블 1개를 빼면 컴퓨터를 쉽게 목적지로 반출할 수 있습니다.또 사용할 때도 케이블 1개를 꽂으면 외부 모니터, 외장 HDD, 마우스, 키보드 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기기를 한번에 연결】3개의 USB 3.0포트와 2개의 USB 2.0을 탑재하여 키보드, 마우스, USB메모리 등 USB기기를 최대 5대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USB 2.0포트는 앞으로도 뒤로도 배치되어 있어 무선 USB기기(bluetooth 마우스 등)를 연결해도 USB 3.0 전파 장애로 인한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 케이블 포함】USB 3.1 Gen2에 의한 최대 10Gbps(이론치)의 데이터 전송, DP Alt Mode 준거에 의한 4K 비디오 출력, 최대 100W 충전이 가능한 Power Delivery 기능을 지원하는 전용 케이블은 USB-C 도킹 스테이션의 고부하 시 동작을 확실히 지지합니다.